본문 바로가기

기획

세종대신문의 기획 기사입니다. 기획은 심층기획과 대학기획으로 나뉘어집니다.

쓰기

남들에게 말 못하는 그 남자, 그 여자의 속사정

In 대학기획 posted Nov 12, 2014 Likes 0 Replies 0

  멍하게 TV를 보다가 JTBC ‘마녀사냥’이 나오면 호기심에 채널을 멈추게 된다. MC들은 ‘인터넷이 안 되는데? 선배~ 지스팟(G-spot, 여성의 성감대) 좀 켜줘!’와 같은 발언과 우리들의 성적 상상을 자극하는 말을 자연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연인과의 성관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연애 이야기뿐만 아니라 성생활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사람들도 요즘 부쩍 늘어났다. 이렇게 성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자신이 갖고 있는 성고민을 털어 놓을 곳이 없는 학우들을 위해 대학부가 이번 기획을 준비했다. <대학부>


  "저 이성 친구 생겼어요"하는 자녀의 물음에 "그러니? 피임은 잘하고 있지?"라며 콘돔을 내미는 부모의 모습을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다. 성이라면 부끄럽고 숨겨야한다고 생각했던 기성의 부모들과 달리 요즘 부모들은 성에 대해 자녀와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이는 성에 대한 우리나라 사회의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사람들이 성을 자연스러운 생리 중 하나로 인식하고 개방적인 태도를 지니게 됐기 때문이다.

  성을 자연스러운 생리로 인정하는 사회의 변화는 바람직하다. 하지만 신세대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올바른 성가치관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했음을 사회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무분별한 성관계를 맺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자 ‘원나잇 스탠드’, ‘바캉스 베이비’란 단어가 만연하고 있다. 피임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원치 않는 임신을 해 낙태를 시술 받는 경우가 많다. 보건복지부가 조사한 것에 따르면 20대 여성의 낙태 선택 비율은 전체 낙태의 40% 정도를 차지한다.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이 전국 대학생 남녀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성관계를 경험한 1979명 중 9.4%가 임신을 했거나 임신을 시킨 적이 있다고 답했고, 낙태를 선택했다는 응답은 무려 78%에 달했다. 이는 앞에서 언급한 현실을 잘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문란한 성생활은 상대방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큰 피해를 유발한다.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해 미래가 불투명해질 수 있으며, 아이를 지우기 위해 낙태를 선택해도 산모에게 큰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문란한 성생활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알고 있음에도 고쳐지지 않는 이유는 성교육이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고등학생에게 필수적으로 성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만 형식적으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대학생이 되면 특별한 성교육을 받지 않는다. 피임법은 고사하고 성의 중요성과 책임감, 남녀의 신체 차이와 그에 따라 고려해야 할 점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고 있다.

 그나마 최근 들어 성지식을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한 교육방법이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미성년자와 성인은 차이가 크듯 차별화된 대학생 성교육이 실시돼야 한다. 성교육은 비단 청소년만 받는 것이 아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올라른 성 인식을 점검하고, 연인간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 성교육을 받아 마땅하다. 자신이 성인이라고 성교육 받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무시하지 말고 다시 한 번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교양수업 <성과 문화> 배정원 교수와 함께하는 '속사정 쌀롱'

질문은 페이스북을 통해 학우들에게 익명으로 받았다.


1. 성관계할 때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애무해주면 기분이 수치스러운가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어떤 사람은 좋아할 테고, 경험이 전무하거나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은 오랄 섹스를 힘들어 할 수도 있습니다. 성관계의 행위가 좋은가 아닌가는 여자들의 일반적인 의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의견이 중요한 것이죠. 남자분들, 자신의 상대에게 직접 물어 보세요.


2. 얼마 전에 여자친구가 헬스트레이너랑 바람이 피웠습니다. 제가 화내니 오히려 다짜고짜 ‘자신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나를 외롭게 만들었다’ 이러더군요. 저는 다른 남자보다 왜소한 편이긴 합니다. 키도 작고 어깨도 좁고 성기 길이도 좀 짧습니다. 그럼 전 남자로서 매력이 없는 건가요? 이 사태의 원인이 제 자신이고 제가 저의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았기에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요? 요즘 혼란스럽습니다.


 성기가 짧다는 것이 불만족의 이유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성관계는 성기로만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성관계는 몸만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의 감각이 서로 교통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잘 안다면 얼마든지 그/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니고 어느 한사람만의 일방적인 서비스를 받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지요. 누군가에 마음이 흔들렸다면 어쨌거나 그것을 알게 되어 상처받은 상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과를 하는 것이 옳지, 다짜고짜 ‘너 때문에’ 라고 자신의 배신을 상대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러나 한 번의 흔들림 때문에 헤어짐을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흔들림을 통해 서로가 더욱 굳건한 사랑, 아픈 후에 성숙해지는 사랑이 될 수 있을 테니까요. 상대방이 말한 ‘외롭다’, ‘만족시키지 못했다’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것이 개선될 수 있는 것인지도 생각해 보세요. 노력을 해서 될 일이고, 상대가 여전히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 사람을 외롭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많은 배려와 노력을 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개선할 수 없다면 분명히 또 그런 결핍을 여자친구가 느끼게 될 테니까 헤어지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군요.


3. 저는 여자한테 깨물리는 게 그렇게 좋아요. 특히 치아가 가지런한 여성을 보면 ‘날 한번 꽉 물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잘못된 건가요?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겠어요? 하지만 적어도 그런 생각을 ‘이가 가지런한’ 아무 여성에게나 말하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겠네요. 자칫하면 성희롱으로 신고 당할 수도 있을 테니. 

사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이 있지요. 하지만 적어도 너무 아프지 않게 ‘사랑의 행동’으로 보일 만큼이어야 하죠. 또 상대가 깨무는 것에 대해 동의를 해야 하구요. 상대의 동의가 없는데 억지로 그 행위를 하는 것을 우리는 ‘변태’ 라고 하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변태 취급을 당하고 싶진 않겠죠?


4. 자위 시에 굉장히 빨리 사정을 하는 편이어서 걱정입니다. 실제 성관계 때도 조루 증상을 보일까요?


 그럴 수 있습니다. 자위행위 때의 빠른 사정 습관은 성행위시에 조루와도 연관됩니다. 그래서 자위행위를 할 때는 쫓기듯 너무 서둘러 하지 말고 천천히 충분히 즐기라고 하죠. 또 스스로 사정이 빠르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생각이 붙들려 있거나 걱정을 많이 하면 진짜 조루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고 좀 더 느긋해지는 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좀 더 경험이 많아지고, 나이가 들면 사정시간을 조절하는 데 더 수월함을 느끼게 될 겁니다.

 또한 자위행위에만 너무 기대지 말고 운동도 하고 다른 취미활동을 하면서 성에너지를 생산에너지로 바꿔 보세요. 자위행위의 감각이나 혼자 하는 데 너무 익숙해지면 나중에 성관계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5. 성에 대한 가치관 때문에 고민입니다. 지금까지 혼전순결을 지켜왔고, 스스로에게 보수적인 성격이라 앞으로도 그럴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19세와 20세 나이 한살 차이로 성관계에 대한 자유로움이 주어지는 것도, 성인으로서 판단하라는 것도 제게는 다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성에 대한 가치관을 다른 사람들과 통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거나,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사는 것이 괜한 고민을 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나는 나고 남은 남이니까요. 이 말은 이기적으로 행동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을 가지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며 주체적으로 사는 것이 좋겠다는 뜻입니다.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움을 공유하고 잘 소통하는 방법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충분히 즐길 만큼 준비가 되어 있고 그에 대해 편안한가입니다. 또한 그것은 성적 자기결정권을 자기가 가지고 있는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성적 자기결정권을 가졌다는 것은 언제 섹스를 할 것인가 뿐 아니라 어떤 내용의 섹스를 할 것인가, 어떤 피임을 할 것인가에 대해 상대에게 자기의견을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잘 소통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해도 그 행위가 내 인생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성지식과 피임에 대한 준비가 잘 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을 거라 생각돼요. 다만 사랑하는 이가 생기면 그와 그 문제로 갈등을 겪지 않도록 자신의 생각과 그의 생각을 잘 절충할 수 있으면 더욱 좋겠죠. 저는 혼전에 섹스하지 않는 것을 순결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순결하냐 아니냐의 논쟁이전에 자신이 자신의 행위에 책임지고 행복할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결정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6.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키스나 더 나아가서 애무만으로도 에이즈에 걸릴 수 있나요? 미비한 확률 말고 현실적으로 걸릴 가능성이요!


 HIV 감염은 감염자의 체액(침, 젖, 피, 질 분비물, 정액등)에 접촉되면 위험합니다. 이론적으로는 키스(침)에 의해서도 HIV에 감염될 확률이 있지만 아직까지 그런 예는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나 ‘안심하라’고 확답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입에 충치나 상처가 있거나 하는 경우는 에이즈에 걸릴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없고요. 여기서 문제는 감염자가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6개월여를 지낼 수도 있다는 것이죠. 이 기간 중에도 감염전파가 가능하니까요. 

 애무도 어떤 애무냐 하는 것은 문제가 되는데, 오랄 섹스에 가까운 깊은 애무를 통해서는 충분히 감염될 수 있고, 감염자나 자신의 상처 부위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무나 하고 섹스하지 말고, 상대가 감염자인지 알 수 있을 만큼(성생활이나, 그 사람의 연애 스타일을 알 수 있는 만큼) 충분히 사귄 사람과 섹스를 해야 하겠지요.


7. 발기할 때 제 성기가 한 쪽으로 휩니다. 혹시 잘못된 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대개의 남자들이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평소 성기를 바지 어느 쪽에 두는 지, 어떤 손으로 잡아 소변을 보는지, 어떤 손으로 자위행위를 하는지에 따라 성기의 방향이 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우리나라는 오른손잡이가 많기 때문에 왼쪽으로 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심하게 휜 경우가 아니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성기가 심하게 휘는 병이 ‘페이로니씨병 (음경만곡증)’ 이라고 있기는 한데, 이 경우는 피부 복원력이 떨어지는 중년 이후에 자주 나타납니다. 혹은 청소년들이 잘못된 자위행위 방법 때문에 다쳐서 그렇게 되는 경우도 요즘은 종종 있다고 해요. 하지만 대개는 이런 병이 아니라 좀 휘어진 ‘바나나 페니스’ 정도라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혹시 너무 심하게 휘어진다고 생각되면 비뇨기과의 전문의사에게 진료를 받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요.

?

  1. 학생군사교육단의 문을 두드리다

    대학에 갓 입학했을 무렵, 학교 내에서 베레모를 쓰고 제복을 입은 사람들을 우연히 마주쳤다. 처음엔 외부에서 행사를 나온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동기 한 명이 그들은 우리 대학의 학생군사교육단(ROTC, 이하 학군단)이라고 설명해줬다. 그로부터 ...
    Date2017.03.21 Category대학기획 Views8
    Read More
  2.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 우리 빵을 주고 싶어요"

    어릴 적 생일에는 내 마음을 가득 채우는 달콤한 케이크가 있었고, 하교 후 학교 앞에서 먹는 떡볶이는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기쁨이었다. 또한 야식으로도 우리를 설레게 하는 이들은 바로 일상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밀가루 음식이다. 그러나 우리에겐...
    Date2017.03.03 Category만남 Views8
    Read More
  3. 겨울을 이겨낸, 벚꽃같은 기자들이 아름답다

    포털사이트 구글(Goole)에서 ‘학보사의 위기’를 검색했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검색 결과는 2013년 3월 11일자 숭대시보의 ‘위기의 대학신문을 진단하다’였다. 다음으로는 2014년 12월 1일자 동대신문의 ‘위기의 학보사, 존폐...
    Date2017.03.03 Category대학기획 Views14
    Read More
  4. 외국인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외국인 학생들과의 공존

    이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봐도 놀랍지 않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는 세계 관광국가 순위에도 10위권 안팎을 차지할 정도로 개방적으로 변했다. 우리 학교의 외국인 재적생 수 또한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 광개토관, 집현관 등 캠퍼스 곳곳에서 그들을 ...
    Date2015.03.09 Category심층기획 Views295
    Read More
  5. 알바하는 당신, 근로기준법을 아시나요

    알바하는 당신, 근로기준법을 아시나요 최근 최저시급을 강조하는 광고로 화제가 된 구인구직사이트의 광고 화면. 이 광고로 자영업자들이 단체로 해당 업체에 소송을 걸기도 했다. 수많은 사람들과 노동운동가들의 노력으로 근로기준법이 제정된 지 벌써 60년...
    Date2015.03.09 Category대학기획 Views2121
    Read More
  6. No Image

    "세 학생은 저의 생명의 은인이자 이 사회의 영웅"

    세종대학교 경영대학 학장님 귀하 학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세종대학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세종대 경영대학에 다니는 3학년 조혁주님, 1학년 정종인님, 1학년 고대솔님에 대한 의로운 일을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2015년 1월...
    Date2015.03.09 Category만남 Views142
    Read More
  7. [캠페인] 당신은 일 주일에 몇 번이나 질문하십니까?

    ▶세종대신문사 캠페인 소개 세종대신문에서는 학우들의 학습권 보장과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 4주간 2회에 걸쳐 학우들을 대상으로 「당신은 수업 중 교수에게 얼마나 질문 하는가」와 「교수는 우리에게 피드백을 얼마나 제공...
    Date2014.12.08 Category대학기획 Views221
    Read More
  8. 장그래씨, 케이블 드라마도 가능한 겁니까?

    안방극장에 불어닥친 '미생 신드롬' “죽을 만큼 열심히 하면 나도 가능한 겁니까…?” 드라마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의 명대사다. 죽을 만큼 열심히 해도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주인공의 모습에 직장인이 대부분인 20-30대층은 공감했다. 그들의 열렬...
    Date2014.12.06 Category심층기획 Views286
    Read More
  9. 남들에게 말 못하는 그 남자, 그 여자의 속사정

    멍하게 TV를 보다가 JTBC ‘마녀사냥’이 나오면 호기심에 채널을 멈추게 된다. MC들은 ‘인터넷이 안 되는데? 선배~ 지스팟(G-spot, 여성의 성감대) 좀 켜줘!’와 같은 발언과 우리들의 성적 상상을 자극하는 말을 자연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연인과의 성관계에 ...
    Date2014.11.12 Category대학기획 Views637
    Read More
  10. 안전불감이라면 당신도 예외일 수 없다

    끊임없이 발생하는 안전사고, 갈수록 태산 현재 대한민국의 안전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올해 발생한 굵직한 사건 사고만 해도 벌써 3건이다. 이러한 사건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우리에게 회자되는 용어가 있다. 바로 ‘안전불감증’이다. 안전불감증은 안전문제...
    Date2014.11.12 Category심층기획 Views44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