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

세종대신문의 보도기사입니다.

쓰기

15학번부터 인문대생도 프로그래밍 배운다

posted Mar 09, 2015 Likes 0 Replies 0

 2015학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부터는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학우가 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된다. 올해부터 중핵필수과목으로 인문계열은 프로그래밍입문’, 이공계열은 조금 더 심화된 고급프로그래밍입문과목을 의무적으로 수강해야 한다. 프로그래밍입문과 고급프로그래밍입문 과목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언어인 C를 배우는 과목으로, 프로그래밍 제작에 필요한 기본적인 문법을 배우고 프로그래밍 제작 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수강시간의 효율과 편리함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과목은 우리 대학이 2013학년도부터 실시한 예비대학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써 대학의 코딩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존의 예비대학 프로그램은 특성상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은 통학이 불가능해 교육에 참가하지 못하는 학우가 많았다. 또한 수강여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 작년에는 약 55%의 이수율을 기록하는 데 그친 바 있다.

신구 총장은 지난 227일 열린 교수연수회에서 우리 대학은 모든 학생들이 한 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해 프로그래밍 교육 확대 방침을 밝혔다. 또한 수업과 윤광열 주임은 재학 중 거의 모든 과목에서 컴퓨터를 접하게 되므로 체계적이며 심화된 컴퓨터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러한 교육은 취업 후 학생들이 접하는 실무 환경에 조금 더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교육의 취지를 밝혔다.


프로그래밍 관련 과목 신설에 대해 학우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채연(컴퓨터공학·15) 학우는 코딩은 정보화 사회인 현재 우리 삶에 밀접해진 컴퓨터와 소통하는 방법이라며 많은 선진국들은 코딩의 중요성을 인정해 의무교육과정에 포함시키기도 한다고 말해 대학의 프로그래밍 교육에 찬성하는 의견을 내비쳤다. 반면 박종혁(컴퓨터공학·14) 학우는 코딩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동감하지만, 컴퓨터에 관심이 없는 신입생들이 수업을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굳이 C언어를 가르치지 말고 파이썬을 비롯한 쉬운 언어 또는 교육용 언어를 가르치면 어떨까 한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2015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래밍이해과목은 프로그래밍입문과 동일과목이다. 따라서 예비대학을 수강한 학생은 신설된 프로그래밍입문과목을 수강할 수 없다. 또한 내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대학 프로그램은 올해 여름 방학 중 개발 및 제작될 예정이다.

 

오세용 기자 sy@sjunews.com

?

  1. 우리 대학, ‘학점교류’ 공유대학 추진

    지난달 14일 우리 대학이 서울총장포럼에서 고려대·서강대·중앙대를 포함한 서울 32개 대학과 학점교류 등이 가능한 공유대학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학우들은 올해 9월(2학기)부터 공유대학 포털사이트를 통해 우리 대학에 개설되지...
    Date2017.03.21 Views56
    Read More
  2. 진관홀·용덕관 화장실 공사로 일부 학우 불편

    현재 진관홀과 용덕관의 화장실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시작된 공사는 지난달 20일에 완공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철거 범위 확대 및 배관 교체 공간 부족 등으로 공사 기한이 이달 말까지 연장됐다. 이에 건설개발과 측은 “학우들의...
    Date2017.03.21 Views29
    Read More
  3. 잡 카페 확장되고 취업 지원 늘어난다

    지난달 16일 우리 대학이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진로·창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취업교육과 진로교육 등이 각각 따로 이뤄졌으나 사업을 ...
    Date2017.03.21 Views22
    Read More
  4. 소송으로 정문 상가 공사 중단돼

    우리 대학 정문 근처에 위치한 상가 군자동 211번지와 218번지(이하 정문 상가)의 공사가 약 5개월가량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공사를 주관하던 업체 ‘인해 k.f.c(주)’와 공사 비용 및 완공 기한과 관련해 우리 대학과 소송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Date2017.03.21 Views26
    Read More
  5. 부정선거의 결정적 증거 CCTV, 하필 고장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부정선거 사건 개요 지난해 제1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하 소융대)의 선거 과정에서 부정선거 의혹으로 선거가 무산됐다. 때문에 지난 1월 3일, 대리 업무 진행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발족됐다. 소융대 비대위는 재선...
    Date2017.03.06 Views26
    Read More
  6. 학부 등록금 동결(-), 교내장학금 확충(▲)

         4년째 변동 없는 등록금    4년째 등록금이 동결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열린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에서 결정된 사안이다. 등심위는 등록금 책정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등심위의 위원은 ...
    Date2017.03.03 Views32
    Read More
  7. “시간표 짜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일괄 과목 시간, 언제 나오나요?    이번 학기 일괄 수강 신청 과목의 시간 발표가 늦어 일부 학우들이 불편을 겪었다. 1학년의 경우, 문제해결을위한글쓰기와발표, 서양철학:쟁점과토론, 신입생세미나1 등이 해당되며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 영어 ...
    Date2017.03.03 Views35
    Read More
  8. 박유하 교수 ‘무죄’, 검찰 측 ‘항소’

    지난 1월 25일 우리 대학 박유하 일어일문학과 교수(이하 박 교수)가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2014년 6 월 위안부 피해자 11명은 박 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지난 1월...
    Date2017.03.02 Views23
    Read More
  9. 기숙사 발표 늦어… “정시 합격자 위함”

    일부 신입생들이 기숙사 합격 발표가 늦어 어려움을 겪었다. 기숙사를 신청한 이건호(호텔관광외식경영학·17)학우는 기숙사 합격 발표 전인 지난달 9일, “기숙사 발표가 아직 나지 않아 방을 미리 구해놓아야 하는지 고민 중이다. 일단 방을 알...
    Date2017.03.02 Views20
    Read More
  10. 학과 주관 교양과목 축소, "전임교원 확충을 위한 과정"

    과목 축소, “전임교원 확충을 위환 과정” 최근 3년간 교양과목 수 (단위 : 개) 2015-1학기 2015-2학기 2016-1학기 2016-2학기 2017-1학기 학과 주관 93 98 98 92 68 교양학부 주관 53 61 61 63 67 기타 44 51 53 51 50 *기타 : 교양영어실(영어강...
    Date2017.03.02 Views18
    Read More
  11. 총학 토퍼 사태, 수사 이뤄지지 않아

    총학 토퍼 사태, 수사 안 이뤄져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접수된 <지음> 전 총학생회(이하 지음 총학)의 토퍼 공동구매 리베이트 의혹 진정서에 대해 수사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담당 경사는 지난달 20일 본지와의 취재에서...
    Date2017.03.02 Views23
    Read More
  12. 총학 돕바 공구 사태, 어디까지 왔나

    첫 의혹 제기부터 학우들의 청문회 개최, 그리고 총학생회의 공청회까지... 제31대 지음 총학생회(이하 총학) 돕바(롱패딩, 일본어로 Topper을 발음한 것으로 본래 '토퍼'의 잘못된 호칭) 공동구매 과정에서 드러난 리베이트(거래에 대한 대가로 지불...
    Date2016.12.25 Views2705
    Read More
  13. 전 세계인이 볼 수 있는 무크(MOOC) 강의 도입된다

    글로벌 온라인 공개수업인 무크(MOOC : massive open online course)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 달 31일, 우리 대학은 교육정보기술 기업인 블랙보드(blackboard)사의 호스팅서비스를 도입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무크 서비스로...
    Date2015.04.11 Views660
    Read More
  14. 우리 대학 엠블럼 탄생된다

    우리 대학의 새로운 엠블럼이 만들어진다. 만들어진 엠블럼은 기존의 교표와 함께 교내·외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엠블럼의 디자인은 홍보실과 ‘엠블럼 제작 추진위원회’에서 회의를 거쳐 완성된 상태이며, 정식적인 공표는 창립 75주년...
    Date2015.04.11 Views435
    Read More
  15. 등록금 동결, 국가장학금 Ⅱ유형 수혜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9일까지 총 19일에 걸쳐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가 열렸다. 총 6차례의 회의를 거쳐 우리 대학의 등록금과 장학금을 논의했다. 올해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지구환경학과의 계열변경으로 평균등록금이 올랐다. 본부는 이에 대해 ...
    Date2015.03.09 Views245
    Read More
  16. 작년에 이어 등록금 동결, 인하할 순 없나

    무리한 시설 투자 줄여야 올해 예산이 공개됐다. 캠퍼스 개발 용역비는 건축 지연으로 이월된 2억과 새롭게 편성된 10억을 더한 12억으로 작년 예산 대비 10억 가량 증액 편성됐다. 하지만 광주 및 성남 부지는 재단 및 산학 협력단에서 전입금을 받지 않고 ...
    Date2015.03.09 Views224
    Read More
  17. 생협 빈자리 채운 아라마크, 가격/서비스 유지.. 지속적 관리 필요

       대학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이 운영하던 사업들이 급식전문업체인 ‘아라마크’로 이전돼 이번 달부터 운영된다. 이전된 시설은 ▲군자관 6층 교직원 식당과 카페 ▲우정당 식당과 매점 ▲광개토관 매점 ▲율곡관 매점이며, 광개토관 지하 1층 커피점은 커피전...
    Date2015.03.09 Views843
    Read More
  18. 기숙사 새날관, 716명 입주 완료

    학교 후문에 위치한 행복 공공 기숙사가 지난 달 13일에 완공돼 지난 1일 최종 입사가 완료됐다. 새 기숙사의 총명칭은 새날관이다. 곧 철거될 새날관(현 박물관 옆 교수연구실)의 역사 및 상징성을 고려해 새날관으로 칭하게 되었다. 새날관은 지하 5층에서 ...
    Date2015.03.09 Views387
    Read More
  19. 15학번부터 인문대생도 프로그래밍 배운다

    2015학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부터는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학우가 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된다. 올해부터 중핵필수과목으로 인문계열은 ‘프로그래밍입문’, 이공계열은 조금 더 심화된 ‘고급프로그래밍입문’ 과목을 의무적으로 수강해야 한다. 프로그래밍...
    Date2015.03.09 Views439
    Read More
  20. 재수강 기준 강화... C+ 이하부터 가능해져

    지난 2월 26일 대학본부는 개정된 학사내규를 발표했다. 내용에 의하면 재수강 요건을 B0이하에서 C+이하로 변경하며 재수강으로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을 A0이하로 제한한다. 신입생을 제외한 재학생에게는 1년 동안의 유예기간이 주어져 2016학년도 1학기부터 ...
    Date2015.03.09 Views41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